전어·대하·꽃게 가을 제철 수산물 효능과 주의사항, 산지 여행지 6곳
9월 말부터 11월까지 서해·남해 포구 수조를 채우는 건 기름 오른 전어, 굵어진 대하, 살이 꽉 찬 수꽃게입니다. 전어에는 오메가3와 칼슘이, 대하에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이, 꽃게에는 단백질과 타우린이 많아 쌀쌀해지는 요즘 기운 차리기에 제격입니다. 다만 통풍이 있다면 양을 줄이고, 새우·게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해야 하며, 간질환·당뇨가 있는 분은 날것보다 충분히 익혀 드세요. 산지 여행지로는 충남 홍성 남당항·태안 안면도(대하), 보령 무창포·서천 홍원항(전어·꽃게), 인천 소래포구·연평도(꽃게), 전남 광양 망덕포구(전어)가 대표적입니다."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죠. 다만 맛있다고 많이 먹다 보면 통풍이 도지거나 탈이 나는 분들도 해마다 나옵니다..
2026. 10. 8.
환절기 면역력 챙기는 가을 제철 음식 7가지: 굴·고등어부터 가을무까지
환절기 면역력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는 가을 제철 음식은 굴, 고등어, 표고버섯, 가을무, 고구마, 배, 조생귤 7가지입니다. 어느 한 음식이 면역력을 "올려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 식재료들에는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아연, 비타민D, 비타민C, 단백질, 식이섬유가 고루 들어 있어 가을 식단에 돌려가며 넣기 좋습니다.한눈에 보기핵심은 특정 음식보다 골고루, 꾸준히입니다. 단백질(생선·굴) + 채소·버섯 + 과일 한 가지씩을 하루 식단에 넣고, 잠·수분·손 씻기를 함께 챙기세요.환절기에 왜 식단을 챙겨야 할까가을은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해 코와 목 점막이 마르기 쉽습니다. 여기에 독감·감기가 돌기 시작하는 시기라, 평소보다 잠과 식사가 흐트러지면 컨디션이 쉽게 떨어집니다. 제철 음식은 맛과 영양이..
2026. 10. 3.